어린이 종합운동교실 내달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22 17: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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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보건소, 비만 초등교 학생 대상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보건소는 오는 3월부터 비만을 중점으로 관리하는 ‘어린이 종합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운동교실은 상·하반기에 각 3개교를 선정해 학교별 40명 내외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보건소는 운동지도를 위해 처방사 2명과 영양사 1명, 서대문구 생활체육회 소속 강사를 1개교당 2명으로 구성해 상반기에는 연희·홍연·홍제초등학교에서 먼저 실시한다. 선정된 학교의 비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학부모의 동의를 얻어 대상자를 확정, 기초검사와 설문조사로 비만도, 기초체력, 혈액검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보건소는 대상학교에 주 3회 방문해 1일 1시간씩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를 가미한 운동지도를 할 예정이다. 또 각 학교에 영양사가 직접 방문, 운동 후 올바른 식생활 방법 교육과 함께 비만예방 영양 교육자료 등과 함께 가정통신문, SMS 문자 발송 등을 할 계획으로 희망 학부모는 전화상담과 직접상담도 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운동교실에 참가한 학교에 대해서는 성과에 따라 구 주민생활지원과의 교육환경지원에 따른 인센티브를 성과별 차등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에 운영하는 ‘어린이 종합운동 교실’을 통해 규칙적인 운동생활 실천과 건강한 식생활을 터득하여 생활화하면 비만예방과 만성질환 위험요인을 감소하게 할 뿐만 아니라 건강한 서대문구 만들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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