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보고회는 서울 동북부의 취약한 대중교통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하철 4호선의 혼잡도 완화 및 길음 뉴타운, 정릉종합개발사업, 미아 뉴타운 등 지역개발에 따른 추가 교통수요에 대처, 강·남북 균형발전에 기여하게 될 경전철 건설사업의 보다 빠른 진행을 위한 것.
보고회는 서찬교 성북구청장, 김현풍 강북구청장 및 김기성 서울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성북구, 강북구 시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걸 서울시지하철건설본부장, 이문희 지하철건설본부 설계관리부장의 설명으로 진행됐다.
지하철건설본부 이문희 설계관리부장은 “강북구 우이동에서 정릉동을 경유, 동대문구 신설동 구간 총 연장 10.72km 구간에 13곳의 정거장과 1곳의 차량기지가 건설되며, 총 사업비는 7494억원(2006년 불변가격, 보상비 제외)으로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년간이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서찬교 구청장은 주요 민원사항인 경전철 정거장 위치 선정 및 추가 설치 등에 대해 민간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후에 협상과정에서 설계에 반영하도록 공동 노력하기로 했으며, 성북구와 강북구는 수시 진행사항을 파악, 올해안에 공사 착공이 가능하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서 구청장은 “‘우이~정릉~신설동 지하경전철’ 사업과 ‘지하철 분당선연장 추진’ 사업을 교통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최우선 역점사업으로 지정하고 지난해 12월20일 종전 교통관련 부서인 교통관리과를 교통행정과와 교통지도과로 각각 분리하고 교통행정과에 지하경전철과 지하철 분당선연장 추진 업무를 전담하게 될 ‘교통개선팀’을 신설하는 등 발빠르게 조직을 개편하여 대처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전철 사업은 지난 1월4일 ‘우이~정릉~신설 지하경전철’ 사업설명회 개최시 46개사 113명이 참석해 1월29일 9개사에서 제안의향서가 접수됐으며, 오는 4월27일 사업계획서 접수 및 5월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등 추진 일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