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동)별 홍보담당자 52명 지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21 17: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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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언론창구 일원화 계획 일환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적극적인 구정알림을 위해 주민생활 관련 소식 등을 발 빠르게 수집, 이를 홍보과로 전달하는 부서(동)별 홍보담당자를 지정해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홍보과는 각 부서 및 동별 적임자를 홍보담당자로 지정, 홍보체계를 확립한다.
구 홍보과는 언론창구 일원화계획을 수립하고 5대 핵심프로젝트 29개 주요 시책사업을 비롯해 구민에게 널리 알려야 할 구정소식, 생활정보 등이 널리 홍보될 수 있도록 한다.

언론사의 취재요청 및 자료제공 시 홍보과를 통해 구체화하게 되며, 주요 시책사업 계획 수립 시 홍보과와 사전협의를 거치게 된다.
이는 전 직원의 홍보 요원화를 통해 민원 응대율이 빈번한 민원부서 등의 직원들에게 늘 자신이 구민에게 구의 얼굴이라는 생각을 지니고 친절 봉사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도록 한 것.

신영섭 마포구청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앞으로 보도자료 및 언론에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홍보과를 통하여 나가게 되며, 취재나 인터뷰에 응할 담당직원을 배정하는 등 구청의 대언론 창구가 홍보과로 단일화되는 만큼 불필요한 오해나 억측이 생기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각 부서(홍보과 제외 32명)와 동(20명)에서 홍보담당자로 지정된 자는 언론사의 보도자료 및 취재 요청시 적극적인 지원을 하게 되며, 취재시 현장 동향을 파악한 후 보고하게 되고 반기별 1회씩 이들은 홍보담당자로서 교육도 받게 되며, 또한 68명의 전담 홍보담당자에 그치지 않고 전 직원의 홍보 요원화를 위해 오는 3월 중 언론 홍보 매뉴얼 제작 및 배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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