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 어려운 학생에 ‘희망’ 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20 19: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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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장학회, 121명에 장학금 2억500만원 지원 종로구장학회(이사장 최형규)가 지난 15일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내에 살고 있는 고등학생 46명과 대학생 75명 등 121명에게 장학금 2억500만원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새학기를 시작하기 전에 장학금을 전달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된 것.

종로구장학회는 지난 2004년 2월 설립 당시 최형규 이사장이 자본금 70억원과 부동산 40억원 상당을 종로구에 출연, 자산규모 110억원으로 출발했다.

이에 따라 이번 학기를 포함하면 설립이후 지금까지 4년간 고등학생 342명과 대학생 465명 등 모두 807명에게 11억7000여만원을 학자금으로 지원한 셈이다.

구의 장학사업은 김충용 구청장이 자신의 유소년시절처럼 생활이 어려운 가운데 열심히 공부하려는 젊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자는 취지에서 공약사업으로 내걸면서 결실을 맺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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