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구에 따르면 이번점검은 유통 중인 과자류 등 어린이 기호식품에서 애벌레, 곰팡이 등의 이물 검출율이 높다는 문제가 제기되는 등 매년 어린이 먹을거리 안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이들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철저한 위생관리가 요구됨에 따라 시행된다.
구는 20일부터 2주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의 합동으로 지역내 25개 초등학교 주변 식품판매점, 문구점, 분식집에 대한 어린이 기호식품 유통현황을 파악하고 수거검사 등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도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목적 진열, 식품의 보존 및 보관방법 위반, 무표시·무허가제품 판매, 사행성을 조장하는 표시 등으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지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고발, 영업정지, 과태료 등으로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문의 (350-1363)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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