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금연 ‘관악구 보건소’가 돕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20 17: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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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실천 프로그램 운영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보건소가 ‘직장인을 위한 야간 금연클리닉’을 보건소 2층에 마련했다.

20일 구에 따르면 보건소는 3월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2시간동안 금연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 금연에 성공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야간 금연 클리닉에 등록하면 금연상담사와 상담, co측정, 각종검사를 통해 6주간 집중관리에 들어가고 행동요법, 니코틴 패치, 금연 껌·사탕 등 금연보조제 지급, 문자메시지 전송 등 6개월간 추구관리를 하게 된다.

그동안 구가 시행한 금연사업으로는 조기에 흡연의 유해성을 알리는 청소년 금연교육, 금연캠프, 금연클리닉을 운영했고 일선 교원을 금연전문지도자로 양성하는 금연지도자 육성 등 많은 금연 사업 등이 있다. 특히 일반인을 상대로 금연클리닉을 운영한 결과 6개월내 30%가 성공했으며 현재 지속적으로 추구관리를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운영하는 ‘야간 금연클리닉’은 근무시간에 방문이 어려운 주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만큼 많은 구민들이 참여하여 꼭 금연에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심 있는 구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 보건소(880-0286)에 연락하면 된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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