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운 소식지’ 서비스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20 17: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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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區 홈피에 사업관련 정보 게시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구 홈페이지에 게재해오던 뉴타운 지구의 사업진행과 관련법령 중 주요사항을 ‘뉴타운 소식지’로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제 때 뉴타운 사업 관련 소식을 접하지 못하는 많은 주민들에게 뉴타운 사업의 정확한 이해와 정보를 알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지난 12일부터 뉴타운 소식지 서비스를 실시하게 된 것.

소식지 1호에는 공정회의 운영(조합장, 추진위원장 회의), 공덕 제5주택재개발구역 구역지정, 자율정비구역에 대한 주민설명회 개최 등 주민들이 꼭 알아야 할 사항에 대해 알기 쉽게 게시했다.

특히 아현뉴타운의 사례는 지난해 11월 서울시에서 개최한 ‘주민참여활성화방안’ 발표회에서 최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지난 1월30일에는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센터에서 주최한 제10회 분쟁해결포럼의 발표주제로 선정됐다.

현재 아현 뉴타운지구는 지난해 말 공덕 5구역이 아현 3구역에 이어 구역지정을 받아 사업진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뉴타운 소식지 이용방법은 구 홈페이지에 접속해 뉴타운·균형발전→뉴타운→뉴타운소식지의 순으로 이용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향후 계획으로 아현 뉴타운 소식지가 본 사업의 이해와 사업추진에 대한 주민의 참여 및 지구별 추진의지를 유도하여 사업촉진의 견인차가 되도록 보다 더 알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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