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극 ‘동굴마녀와 덜렁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20 1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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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아동복지센터 24일 공연 강서구(구청장 김도현) 개화동 소재 강서아동복지센터가 봄 방학을 맞은 아동들을 대상으로 오는 24일 오후 1시 재미있는 창작인형극 ‘동굴마녀와 덜렁이’를 공연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인형극 줄거리는 캄캄한 동굴 속에 사는 동굴마녀가 마을을 지켜주는 수호신인 수정 구슬을 훔쳐가자 덜렁이 아빠는 수정 구슬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죄책감에 몸져눕는다.

덜렁이는 그런 아빠를 살리기 위해 동굴마녀를 찾아가 수정 구슬을 다시 빼앗아 오려는 내용이다.

이와 관련해 인형극 공연 전에 삐에로 아저씨가 ‘짠’하고 나타나 어린이들을 신비한 마술의 세계로 초대하는 한편, 흥겨운 오락 시간도 마련해 아이들이 긴장을 풀고 편안한 마음으로 인형극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번 공연은 유아전문 인형극단인 ‘사과나무’ 인형극단이 맡았다.

공연은 무료입장이며, 선착순 150명에 한해 강서아동복지센터에서 전화접수 받는다.

문의 (2662-3485)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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