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부부 무료 건강검진 해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15 19: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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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보건소 서초구(구청장 박성중) 보건소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실시하던 ‘혼인 전 건강검진’을 2월부터 무료로 전환해 실시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검진은 혼인 전 건강검진을 무료로 실시함으로써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뿐만 아니라 전염성질환과 유전성 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미숙아 및 장애아 발생률을 줄이는 등 출산 장려 대책의 일환으로 실시하게 된 것.

혼인 전 건강검진은 성인병검사, B형 간염검사, 풍진검사 등 총 34종목으로 구민 중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타 시도 주민도 예비부부 중 한사람이 구민이면 검진이 가능하다.

검진을 원하는 자는 검사 전날 밤 10시 이후 금식 후 보건소 보건실로 방문하면 되며, 결과는 2주 이내에 우편으로 발송 통보해준다. 또한 검진결과 상담도 가능하다.

문의 (570-6187~8)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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