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내달 문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15 19: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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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정신지체장애인등에 재활서비스도 제공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금천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설치,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금천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지역내 장애인들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도모하고 복지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한 것으로 타인의 도움 없이 일상생활을 영위키 어려운 중증 발달·정신지체 장애인을 주간동안 보호하며 재활서비스를 제공한다.

재가 장애인들이 재활 및 자립의지를 고취시킬 수 있도록 일상생활프로그램을 비롯해 ▲물리치료프로그램 ▲작업치료 ▲원예학습체험장 ▲음악요법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장애인 가족의 항시 보호부담을 경감시켜 주고 가족구성원이 안심하고 사회·경제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시흥3동 972의4번지에 위치한 금천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479㎡의 부지에 연면적 209㎡, 지상 1층 규모로 사무실 등으로 꾸며졌다.

구에 거주하는 18~40세의 발달·정신지체 장애인이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금천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사회복지법인 한국재활재단에서 위탁운영하며 월 15만원의 이용료를 받는다.
문의 (802-8024, 365-5540)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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