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손길 봉사단’ 활동 돌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15 19: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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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저소득층 주민에 이·미용 봉사등 펴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안승일) 신월4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사랑의 손길봉사단’을 결성해 활동을 시작했다.
15일 구에 따르면 봉사단은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 주민을 위해 이·미용 자원봉사와 함께 발마사지 서비스 등을 제공함으로써 정겨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사랑의 손길봉사단을 결성, 지난 14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사랑의 손길봉사단은 지역내 미용실 2곳의 8명과 주민자치위원회 자원봉사자 10명 등 18명으로 구성돼 매월 2째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지난 14일 첫 봉사활동에는 저소득층 노인 10명에게 2곳의 미용실에서 커트, 퍼머, 발마사지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안종훈 신월4동 주민문화센터 문화복지분과위원장은 “이번 활동을 경험으로 앞으로는 가정에 직접 방문하기를 원하는 주민에게 찾아가서 봉사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수혜인원도 장애인을 포함해 20명으로 늘리는 등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김무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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