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종합대책 마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15 19: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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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7개분야 대책 수립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구민들이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7개 분야 22개 항목의 설날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또한 구는 연휴 기간 동안 분야별 상황실 및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함으로써 구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긴급 상황에 대비해 이웃과 함께하는 즐거운 설 명절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먼저 구는 구민들의 불편을 예방하고자 생활쓰레기를 연휴 전까지 매일 수거체제로 운영, 전량을 수도권매립지에 반입하며 연휴기간 동안에는 청소종합순찰반과 청소기동반, 무단투기 단속반을 편성 운영하고 설날 연휴 이후 모든 인력 및 장비를 동원해 연휴기간 중 밀린 쓰레기를 일제수거 및 수송처리 한다.

또한 설날을 대비,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농수축산물 원산지 표시와 부정유통행위에 대한 특별지도 및 단속반을 운영하고 가격 안정 모범업소를 선정해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구는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보건소에서 진료상황반 운영 및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지정된 의료기관을 1339응급환자정보센터에 통보하여 원할한 진료안내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약사회로 하여금 당번약국을 지정하도록 하고 휴무약국은 이웃 당번약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게첨토록 했다.

구는 연휴기간 동안 귀성·귀경·성묘 등 교통수요의 증가가 예상되므로 대중교통 수송능력 제고 및 안전운행 관리강화를 위해 교통상황실을 운영하며 불법주정차 및 택시불법운행에 대한 특별지도·단속반을 편성한다.

이와 함께 구는 구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래시장, 백화점 등에 대한 특별 소방검사를 실시하며 도로시설물·대형공사장·공연장의 안전관리를 위한 점검을 추진한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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