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건물번호판등 일제조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15 19: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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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 주소 개편 대비 4월까지 실시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이달부터 4월 말까지 지역내 도로명판 및 건물번호판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오는 2011년까지 기존 주소와 도로명 주소를 병행해 사용하고 이후에는 도로명 주소로 전면 개편, 주민등록 등 공적인 장부의 기재사항이 변경되는 것을 비롯해 사회적으로 많은 변화를 가져 올 것에 대비한 것.

이를 위해 구는 2만8064개 도로명주소 부여의 적정여부 검토, 도로명판 1876개, 건물번호판 2만8064개에 대한 파손·훼손여부를 중점적으로 현장조사를 거쳐 오는 5월 초부터는 오류사항을 정비한다.

구 관계자는 “4월5일부터 발효되는 ‘도로명주소 등표기에관한법률’의 법 시행을 앞두고 실시되는 이번 새주소 조사사업은 주민이 쉽게 주소를 찾을 수 있는 주소체계를 구축하여 주민생활의 편의를 증진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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