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수행자 출장교육’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15 18: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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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담당직원등 50명 대상 법률강의 실시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해마다 늘어가는 소송관련 업무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15일 소송수행 담당직원 및 관심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소송수행자를 위한 출장교육’을 열었다.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최근 들어 행정관청을 상대로 한 소송건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은 물론 소송절차도 서면질의공방에서 구두변론으로 바뀌는 등 갈수록 소송수행직원의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어 이뤄진 것.

구는 교육을 통해 이같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소송수행 공무원의 법률지식 부족과 소송수행의 미숙으로 구의 행정 및 재정에 불이익을 초래하는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실무자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의는 서울고등검찰청 이창훈 법무관이 강사로 나서 소송수행 법률관련 강의, 구두변론시 적절하게 대처하는 방법 및 소송 종료 후 사후관리까지의 소송수행요령, 소송수행 관련 질의 응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소송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으로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소송업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담당공무원의 전문성 양성으로 송무업무의 내실화와 승소율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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