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정성모아 큰 이웃사랑 전해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15 18: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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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설 맞아 복지시설·저소득층에 성금 전달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희망 2007 저소득 주민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을 시행중이다.

15일 구에 따르면 구는 최근 경기불황으로 주민들의 참여가 저조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현재 4억7500여만원의 성금·품이 모금됐으며 ‘설맞이 이웃돕기 성금·품 배부’를 실시할 계획이다.
수혜대상은 사회복지시설 51곳과 지역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동장이 추천한 저소득 우선순위 대상가구 811가구로, 구는 성금 1억53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1일 증산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금고에서는 경로당 등 7개 복지시설 및 생활이 어려운 틈새계층 130가구에 백미 3300Kg을, 12일 불광3동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 176가구에 백미 1060Kg와 떡국 떡 200Kg을 전달했다.

응암1동의 경우 ‘내 지역 어르신은 우리가 모신다’는 슬로건 아래 직능단체와 직원을 1개팀 4명으로 6개팀을 구성해 65세 이상 무의탁 독거노인 34명에게 백미 등 위로물품 전달 및 말벗 등 생활편의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 등 20개 전 동에서는 이웃돕기 캠페인 및 사랑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희망 2007 이웃돕기 캠페인은 이달 28일까지 진행되며, 접수된 성금·품은 구청 및 각 동사무소 사회복지부서에서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사회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독거노인 등 저소득 위기가정 및 사회복지시설 등을 돕는 일에 골고루 지원할 계획이다.

문의 (350-3895)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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