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산업 경제성장 기여 12% 증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15 17: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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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 참여정부 4년 정책성과 발표 참여정부 4년 동안 우리 IT산업이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보통신부는 15일 유영환 차관의 브리핑을 통해 참여정부 4년간의 정책성과를 포함하는 올해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정보통신부는 참여정부 4년간의 정책성과로 ▲인터넷 이용 보편화 ▲국민다수의 고도화된 초고속인터넷 이용 ▲정보 양극화 현상 완화 ▲정보화 역기능에 대한 효과적 대응을 꼽았다. 또한 IT산업 수출이 지난 해 1100억 달러 상회하는 등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한 것도 중요한 성과로 제시했다.

2002~2006년 기간중 IT산업의 GDP비중은 11.2%에서 16.2%로, 경제성장 기여율은 각 26.3%에서 38.4%로 대폭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국내 와이브로와 DMB가 국제표준으로 채택됐으며 참여정부 기간동안 지속된 우정사업의 흑자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정보통신부는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로 하나되는 희망한국’을 올해 정책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IT활용 제고와 정보화 역기능 해소 ▲IT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통방융합 추세 적극 대응 ▲우정서비스 혁신 등의 5대 전략목표와 21개 핵심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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