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서울’ 민-관 깃발 올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14 19: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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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맑고 깨끗한 서울 가꾸기’ 워크숍 개최 각자치구 청소관련 공무원, 시민평가단등 참여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맑고 깨끗한 서울 가꾸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13일 오전 10시 용산구민회관 3층 소강당에서 서울시 자원순환과 및 각 자치구 청소관련 공무원, 시민평가단, 시민봉사단 등 약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 ‘맑고 깨끗한 서울 가꾸기’ 추진에 따른 모범사례 발표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 개최는 지난해 맑고 깨끗한 서울 가꾸기 사업추진 사항 중 모범사례를 발굴해 발표회를 개최함으로써 각 자치구 업무 담당자 상호간 정보교환 및 2007년도 서울시 인센티브 사업에 활용, 청소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의식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사례발표에 앞서 박장규 용산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들이 깨끗한 서울가꾸기에 매진하는 것은 시민들에 대한 공무원으로서의 무한 책임으로 보다 나은 삶을 살도록 해야 할 우리 공무원의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맑고 깨끗한 서울 가꾸기를 위한 시민자율청소운동이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한상열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격려사를 통해 “깨끗한 서울의 이미지 조성을 위해 차도 중심에서 보도와 골목길까지 확대해 나가는 등 금년 한해도 청결하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조성해서 서울이 세계 환경 일류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날 워크숍의 사례발표는 기관(구로구 청소과장 정경표)과 시민평가단(소비자시민모임 정경임), 공무원(용산구 이태원2동 전상철, 금천구 시흥본동 박지영), 시민봉사단(용산구 보성여중 2학년 김누리, 은평구 신사1동 정경준, 구로구 고척2동 이현순, 금천구 독산2동 양승학)의 순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그 내용뿐만 아니라 참여자의 열기 또한 대단했으며, 서울을 더욱 더 맑고 깨끗이 하고자 하는 공무원 및 시민들의 의지가 넘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전했다.

/김무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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