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지하철등 연장운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14 19: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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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교통대책 수립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설 연휴를 맞이해 증가하는 교통수요에 원활히 대처하고 안전한 수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특별 근무를 실시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구는 고유명절인 설을 맞이해 귀성·귀경객 및 성묘객의 교통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수립·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연휴는 기간이 짧고, 특히 구에는 서울의 진입로인 경부고속도로 및 고속터미널, 남부터미널 등이 있어 귀성·귀경객의 이동인구가 집중돼 어느 해보다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는 오는 16~19일까지 귀성·귀경객의 원활한 교통대책을 위해 터미널 주변 교통질서 확립, 지하철·시내버스 연장운행, 임시 버스전용차로를 실시할 계획이다.

18~19일까지 지하철·시내버스 막차시간을 다음날 오후 2시까지 연장운행 하며, 16일 낮 12시~19일 밤 12시까지 고속터미널(센트럴시티)→잠원IC, 서초IC↔양재IC, 서울남부터미널↔서초IC, 삼호가든사거리↔반포IC 구간에 버스전용차로를 실시하는 한편, 전용차로 위반, 사업용 차량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 동안 교통 불편 사항이 있으면 구청 교통특별대책 상황실(570-6300), 서울시 종합상황실(731-6121)로 연락하면 된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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