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청소대책 마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14 19: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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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특별기동반 운영 쓰레기 적체등 방지키로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오는 20일까지 음식물쓰레기 및 재활용품을 적기에 수거하는 설 연휴 특별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구는 연휴기간 중 구청에 청소상황실을 설치, 특별기동반을 편성해 운영키로 했다.

설 연휴 이전인 12일부터 16일까지는 전 지역 특별청소를 실시하고 무단투기 단속을 강화한다.

설 연휴기간인 17일부터 19일까지는 상황유지와 민원접수, 현장조치를 위한 상황실을 운영, 직원 2명이 상시 근무토록 했다.

설 전날인 17일은 환경미화원 및 대행업체 정상근무로 평상시와 같이 쓰레기를 수거하며, 18일과 19일에는 기동반 2개조를 편성, 하루 22명씩 근무토록 했다.

연휴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재활용팀 10개조가 특별 수거작업을 실시한다.
20일에는 재활용팀의 특별작업과 대행업체 조기 수거작업으로 연휴기간 중 적체쓰레기를 완전 수거토록 할 방침이다.

각동에서는 설 연휴 전 청결봉사단 등을 활용, 특별대청소를 실시하고 순찰을 강화해 지역내에 쓰레기가 무단 방치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한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설 연휴를 전후로 쓰레기 감량 및 배출 자제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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