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방범창등 설치비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14 17: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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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그린파킹’ 사업 참여 주민들 대상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올해부터 ‘그린파킹(Green Parking)’사업에 참여하는 주민에게 방범시스템을 설치해 주기로 했다.

14일 구는 그린파킹 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들의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해 주차장 설치 신청자에 한해 보안시설(CCTV, 방범창, 도어록)을 50만원 범위내에서 설치해 줄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보완했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방범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가구당 최소 지원비(주차장 1면 조성 기준)를 지난해 550만원에서 올해는 600만원으로 올렸다”며 “그린파킹사업 생활도로조성 대상지역을 주민 참여율이 90%에서 60% 이상인 골목으로 확대하고 생활도로 조성지역에는 골목길을 새로 포장하거나 보·차도를 구별하는 등 어린이·노약자 등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골목길을 정비, 개인방범시스템과는 별도로 쓰레기무단투기, 불법주차 등을 단속할 수 있는 CCTV를 설치해줌으로 담장이 있을 때 보다 더 안전한 이중의 방범시스템이 구축되니 안심하고 그린파킹 사업에 참여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그린파킹 사업은 주택이나 연립주택의 담장을 허물고 주차장과 녹지공간을 조성해 주택가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거주지 동사무소 또는 구청 교통지도과로 전화(350-3844~6)하거나, 구 홈페이지(http://eunpyeo ng.seoul.kr) ‘민원안내’에서 신청하면 된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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