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엔 쓰레기 수거 안해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14 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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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수도권매립지등 휴무 적극 홍보 중구(구청장 정동일)가 설 연휴기간중인 오는 17~19일 수도권매립지와 마포자원회수시설이 휴무에 들어감에 따라 주민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주도록 홍보에 나섰다.

구는 16일까지 현행대로 배출된 쓰레기를 수거하나 연휴 기간중에는 수도권매립지와 마포자원회수시설로의 쓰레기 반입이 금지됨에 따라 이 기간에는 쓰레기를 일체 수거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단,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9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다시 정상적으로 쓰레기를 수거한다.

주민들은 17일 0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쓰레기를 내놓으면 안 되고, 설 연휴가 끝나는 19일 오후 6시부터 쓰레기를 배출하면 된다.
이때 일반폐기물은 반드시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하며, 재활용품은 품목별로 분리해 투명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음식물쓰레기는 물기를 없애고 노란색 전용봉투에 담아 음식물 전용수집용기에 담은 후 집앞에 배출하면 된다.
한편 구는 설 연휴 기간중인 오는 17~19일 청소행정과에 3개조 3명으로 구성된 청소상황실과 1개반 10명으로 구성된 청소기동반을 운영한다. 이들은 청소관련 주민불편사항 신고를 접수·처리하며, 폐기물 무단투기 단속도 실시한다.

또한 청계천, 명동, 극장가 등 다중이용시설을 순찰하고 폐기물 수거 활동도 펼치게 된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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