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지원도우미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14 17:03: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동구 장기화된 경기침체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내 중소기업들의 환경이 보다 안정될 전망이다.

14일 구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코자 이달부터 기업지원도우미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지원도우미는 기업체를 직접 방문, 대화와 현장체험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한 후 각종 행정지원방안 등을 강구한다.

구 지역경제과장 외 9명이 5개의 점검반으로 편성된 기업지원도우미는 우선, 성수동 준공업지역 아파트형공장 등의 방문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구는 지역경제과에 기업애로사항 전담창구를 설치해 기업의 상시모니터링 체계를 구축, 건축·교통·세무·구인·구직 알선 등 다양한 분야의 사항에 대해 해당부서와 업무협의를 하고 제도 개선의 방안을 마련하는 등의 적극적인 자세로 기업민원을 해결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는 성동구 홈페이지에 기업지원도우미 코너를 개설하여 성동구 전체 중소기업인들이 직접 인터넷상으로 애로사항을 건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기업하기 좋은 성동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