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6동 노인복지관 내일 개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13 19: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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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취미프로그램실·건강증진실등 고루 갖춰 질높은 서비스 제공


중구(구청장 정동일)가 15일 오후 3시 ‘신당6동 노인복지관’ 개관식을 갖는다.

13일 구에 따르면 신당6동 50의12번지에 위치한 대지 294㎡, 건평 420.16㎡ 면적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신당6동노인복지관은 옛 신당6동어린이집 건물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지상 1층에 신당6동 경로당과 신육문화경로당을 통합한 것.

지하 1층에는 노래교실·요가·차밍댄스·맷돌체조 등 노인들을 위해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취미·프로그램실’과 강의실이 위치한다.

지상 2층에는 노인들이 물리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마의자와 온열침대 등이 설치된 ‘건강증진실’이 위치하며, 지상 3층에는 동아리활동을 할 수 있도록 ‘탁구·게이트볼장’이 들어선다.

복지관 2층에 자리잡은 건강증진실에는 온열치료기·안마의자·런닝머신·자전거운동기·벨트마사지 등 다양한 건강용품이 마련돼 노인들이 부담없이 언제나 방문해 운동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혈압측정·비만도 측정·적외선 치료 등 건강 체크도 받을 수 있다.

이 노인복지관은 노인들이 갈 곳이 없어 단순히 시간만 보내는 장소에 불과했던 경로당을 통합해 질높은 여가 프로그램을 즐기고 노후의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 새로운 개념의 폭넓은 노인복지센터라고 할 수 있다.
구는 지난 2004년부터 경로당을 통합해 보다 폭 넓은 다양한 노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노인복지관을 각 동마다 설치하기 시작해 같은해 신당1동에 노인복지관을 건립했으며, 이 신당6동 노인복지관은 두 번째로 들어서는 노인복지관이다.

구는 앞으로 다른 동에 위치한 공공청사를 리모델링해 노인복지관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신당6동 노인복지관에서는 매주 월~금요일까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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