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부터 오는 4월30일까지를 해빙기안전 종합대책기간으로 정한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이같은 붕괴위험이 있는 건설공사장, 축대·옹벽, 가스시설 등 140곳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일제점검에는 건축·토목분야 교수와 민간전문가, 유관기관 안전관리자문단, 안전봉사자 등 9명의 합동점검반을 구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결과 붕괴 및 침하 등의 위험이 있는 경우에 긴급조치 및 장ㆍ단기 계획 등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는 주민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365일 중단 없는 재난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생활주변에서 불안전 요인 발견시 구 치수방재과(2104-2182)를 통해 신고를 받고 있다.
앞서 구는 봄철을 대비해 냄새가 심한 간·지선도로의 빗물받이에 악취 방지용 뚜껑 480개와 빗물받이 1532곳에 섞여있는 오물을 정비했으며 이를 점차적으로 구 전지역으로 확대 할 계획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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