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내달 5일부터 모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13 18:26: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종로문화체육센터 개관기념 무료체험행사 종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건진) 종로문화체육센터가 오는 4월 개관에 앞서 무료체험행사를 실시, 오는 3월5~14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13일 종로구(구청장 김충용)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행사는 오는 3월15~31일까지이다.
종로문화체육센터는 지난 2005년 1월 첫 삽을 뜬 이후 약 2년 2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연면적 6756.14m2의 지상 3층, 지하 2층 규모로 수영장, 헬스장, 공연장, 체육관, 다목적실, 문화교실, 음악교실 등이 한 곳에 들어선 복합문화 공간으로 조성됐다.

수영장(775.63㎡)은 총 7개 레인으로 자연채광, 최첨단 컴퓨터자동제어 냉난방 SYSTEM 시설을 갖추고 성인, 유아 및 어린이, 장애우, 자유수영, 아쿠아로빅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어서 많은 고객들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헬스장(368.70m2)은 유산소 운동기구 32대, 무산소 운동기구 27대, 각종 운동보조 기구 16대 등 최신식 운동기구를 갖추고 웰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연장(445.63m2)은 380석 규모로 무용과 연극, 뮤지컬 등 공연예술의 복합문화 공간을 지향하고 향후 산학협동공연장·마술전문 및 명사특강 전문공연장으로 활용해 새로운 공연 문화의 흐름을 주도할 예정이다.
그 밖에 에어로빅과 요가, 수지침, 미술교실, 탁구, 농구, 검도 등 다양한 문화·체육프로그램도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건진 이사장은 “종로문화체육센터가 구민 체력향상과 건전한 여가생활 및 다양한 문화체험공간으로 활용되기 바란다”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