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함께 불법주·정차 단속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13 18: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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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이달말까지 자원봉사자 모집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안승일)가 ‘주민과 함께하는 불법 주·정차 단속계획’을 수립, 오는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13일 구는 불법 주·정차 단속에 대한 주민참여 단속체계 도입으로 단속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주민들이 이해·공감할 수 있는 주차단속 정책을 펼치기 위해 단속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단속계획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주·정차 단속 자원봉사요원 40명을 공모 선정해 주차단속원과 공익근무요원 및 지역 주민 등 4명을 1개조로 하는 주차단속 근무 8개조를 편성, 지역내 주요도로 등 불법 주·정차 차량이 많이 발생하는 지점을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불법주차 단속 자원봉사요원 모집대상은 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20세 이상 주부이며,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구 홈페이지 와 각 동사무소 등에서 접수한다.
자원봉사요원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1일 2시간 근무하고 자원봉사 마일리지 부여 및 1만원 상당의 식비와 교통비를 지급한다.

또한 구는 Green Parking 담장허물기 사업과 학교 복합화 사업 등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주차정책을 유도해 주차공간 확보를 통한 주차문제 완화를 위해 노력을 한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 중 CCTV 14대를 신규 설치해 현장방문 위주의 단속체계에서 무인감시시스템 도입을 통한 합리적이며, 체계적인 단속으로 민원을 최소화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방법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2650-3277)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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