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구는 오는 20일까지 교통, 의료 등 구민들과 밀접한 분야별 종합대책을 추진, 제설 및 교통특별대책, 의료대책, 성수물품공급 및 물가안정 대책, 안전대책, 구민생활 불편해소, 이웃과 함께 명절보내기,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에 분야별 상황실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원활하고 안전한 교통을 위해 구는 동서울터미널 이용객의 편의를 고려, 16일부터 20일까지 교통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민원 처리 및 단속, 질서유지 및 귀성·귀경객 수송에 철저를 기한다.
뿐만 아니라 교통지원반을 비롯한 8개 현장근무반을 편성해 24시간 관리체제에 들어가며 교통대책의 일환으로 특별수송기간 동안 동서울터미널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26명을 투입, 현장 주차단속을 강화한다.
또한 응급 의료사고에 대비해 보건소에 진료안내반과 진료대기반을 편성, 의료대책상황실을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 건국대학교병원, 혜민병원 등 2곳을 응급 의료기관으로 지정해 비상진료 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98곳과 함께 긴밀한 응급 진료체계를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
설날 물가안정을 위해서는 설날 성수품 수급 및 개인서비스요금 가격안정을 위해 농·수·축산물 14개, 개인서비스 6개 등 20개 품목을 집중 관리한다.
구는 물가대책반을 설치, 물가동향 점검 및 부당 상거래 행위를 신고접수 및 처리해 지도·점검반을 2개조로 편성하고 매점매석, 가격·원산지 미표시 등의 상거래 문란행위를 점검하는 등 가격안정을 유도한다.
주요 공공시설물을 포함해 도로시설, 공원시설과 녹지대가스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도록 하고, 취약지역 순찰반을 운영한다.
아울러 연휴동안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생활쓰레기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17일부터 19일까지 청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특별청소기동반을 편성하여 청소취약지 및 상습무단투기 지역의 단속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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