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주소 안내도 배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12 19: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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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4월 개편때 주민혼란 방지위해 100년만에 우리나라의 주소로 사용돼 오던 토지 지번주소가 도로명 주소로 전면 개편된다.

강동구(구청장 신동우)는 도로명과 건물번호에 의해 만들어진 도로명주소로 전면 개편되는 등 도로명주소등표기에관한법률이 오는 4월5일부터 시행됨에 따른 주민 혼란을 예방하고자 도로명주소 안내도를 지난달 말 제작, 배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도로명주소 안내도는 전면에는 구 전도(全圖)에 도로명칭과 관공서 및 주요시설물의 위치 등을 표기, 한 눈에 구의 도로명과 중요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이뤄졌다.

또한 뒷면에는 구 문화유산과 관광명소를 자세한 설명과 함께 교통편까지 안내했고, 특히 구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그린웨이(Green-Way) 노선도 및 암사역사생태공원 등 개발예정계획까지 표기, 도로명주소 뿐만 아니라 구 관광안내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구는 도로명주소 안내도를 1만5000부 제작, 각 실·과·동 및 유관기관에 배부·비치해 전입주민 및 배달, 프랜차이즈업 등 필요로 하는 주민에게 무료로 배부함으로써 도로명주소의 조기정착에 기여하도록 할 방침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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