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 배출가스 상설무료점검소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12 18: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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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일산화탄소·매연등 측정 가능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자동차 배출가스 상설무료점검소를 개소·운영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상설무료점검소는 자동차 배출가스가 대기오염의 60% 이상을 차지함에 따라 대기질 악화에 대비하고 배출가스 저감에 대한 구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 구민의 건강증진과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자 마련된 것.

자동차 배출가스 상설무료점검소는 석수역 맞은편 구 버스전용차로 단속 초소를 개조해 지난 8일 설치 완료했다. 이에 12일부터 운영에 들어갔으며,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다. 단, 토요일과 공휴일, 악천후에는 제외된다.
점검항목은 휘발유·가스사용 자동차의 CO(일산화탄소), HC(탄화수소), 공기과잉률이며, 경유사용 자동차는 매연을 측정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개소되는 자동차 배출가스 상설무료점검소가 배출가스 단속이 아닌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문의 (890-2370)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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