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직접 단속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12 18: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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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불법 주·정차 차량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주민들과 함께하는 불법 주·정차 단속을 계획하고 오는 3월9일까지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비좁은 서울의 교통여건에서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불법주·정차의 단속 대상이 되는 시민의 입장에서 단속하는 입장으로 바꿔보는 데 그 목적을 둔다.

이번 주민이 함께하는 불법 주· 정차 단속은 주민들이 직접 단속을 통해 불법의 폐해를 스스로 깨닫고, 단속하는 사람의 어려움을 체득케 하여 주민들의 자발적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된 것.

구 담당자는 “단속체험을 희망하는 주민은 지역 동사무소로 신청하면 되며 불법주·정차 단속 현장체험과 스쿨죤 주차질서 계도 활동 등을 펼치게 된다”며 “체험 후 간담회를 갖고 힘겨웠던 단속활동의 뒷 얘기도 들어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의 (2289-1486)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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