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비좁은 서울의 교통여건에서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불법주·정차의 단속 대상이 되는 시민의 입장에서 단속하는 입장으로 바꿔보는 데 그 목적을 둔다.
이번 주민이 함께하는 불법 주· 정차 단속은 주민들이 직접 단속을 통해 불법의 폐해를 스스로 깨닫고, 단속하는 사람의 어려움을 체득케 하여 주민들의 자발적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된 것.
구 담당자는 “단속체험을 희망하는 주민은 지역 동사무소로 신청하면 되며 불법주·정차 단속 현장체험과 스쿨죤 주차질서 계도 활동 등을 펼치게 된다”며 “체험 후 간담회를 갖고 힘겨웠던 단속활동의 뒷 얘기도 들어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의 (2289-1486)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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