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가정에 의료비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12 18: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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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산모·신생아등 대상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저소득층 가정의 조기퇴원환자, 만성질환자 중 병원이용이 어렵고 장기적으로 전문 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간정간호 의료비를 지원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구는 급속한 인구 노령화와 각종사고의 증가, 장기적 경제침체로 인해 만성질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전문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환자 중 병원이용이 어려워 자택에서 장기적인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환자에게 가정간호 의료비를 지원한다.

의료비 지원신청 대상은 ▲수술 후 조기퇴원환자 ▲고혈압, 당뇨, 암 등 만성질환자 ▲만성 폐쇄성 호흡기질환자 ▲산모 및 신생아 ▲뇌혈관 질환자 등 희귀난치성질환자 및 질환으로 인해 자택에서 가정간호서비스를 신청, 제공받고 있는 저소득환자 등이다.

의료비 지원범위는 가정간호 실시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가정간호 환자의 의료급여 및 건강보험 요양급여 가정간호의료비 중 본인부담금이다.

지원을 원하는 주민은 의료비 지원신청서, 주민등록등본, 진료비영수증원본, 의료급여증 또는 건강보험증사본, 소득재산관련서류 등 제출서류를 준비해 보건소 건강증진과(863-7562)에 신청하면 된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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