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경보, 문자로 알려드려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11 19: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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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오존 발생등과 함께 오는 10월까지 서비스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2월부터 오는 10월까지 황사발생, 오존발생 등 대기오염 상황에 따른 경보발령과 함께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농도 상승시 주민들에게 황사경보 상황을 신속히 전파, 황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황사발생 문자정보서비스를 실시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는 지난 3일 중국 내몽골 남동쪽 지역에서 발생한 황사가 북서기류를 타고 남하 하다가 그 중 일부가 우리나라로 유입되면서 4일 낮 동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100~300㎍/㎥의 미세먼지가 관측된 것에 따른 조치다.

기상청 전망 자료에 따르면 황사 발원지 및 중국 북부내륙지역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게 유지 되면서 황사 발생 가능성이 높아, 우리나라 올해 봄 황사발생이 평년보다 자주 발생하리란 전망이다.

구는 황사발생시 ▲노약자, 어린이, 호흡기질환자의 외출금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실외활동(운동, 실외학습 등) 금지 및 수업단축, 휴업 ▲일반인(중고생 포함)의 실외활동 금지 및 외출자제 권고 ▲실외운동경기 중지 및 연기 권고 등의 권장사항을 숙지해 호흡기 질환 등에 걸리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2289-1373)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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