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구에 따르면 이는 지난 3일 중국 내몽골 남동쪽 지역에서 발생한 황사가 북서기류를 타고 남하 하다가 그 중 일부가 우리나라로 유입되면서 4일 낮 동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100~300㎍/㎥의 미세먼지가 관측된 것에 따른 조치다.
기상청 전망 자료에 따르면 황사 발원지 및 중국 북부내륙지역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게 유지 되면서 황사 발생 가능성이 높아, 우리나라 올해 봄 황사발생이 평년보다 자주 발생하리란 전망이다.
구는 황사발생시 ▲노약자, 어린이, 호흡기질환자의 외출금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실외활동(운동, 실외학습 등) 금지 및 수업단축, 휴업 ▲일반인(중고생 포함)의 실외활동 금지 및 외출자제 권고 ▲실외운동경기 중지 및 연기 권고 등의 권장사항을 숙지해 호흡기 질환 등에 걸리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2289-1373)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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