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직거래장터 14일 개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11 19:41: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북구, 우수 농·축산물 10~20% 싸게 팔아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설을 맞아, 오는 14~15일 이틀간 설맞이 우리 농· 수· 축산물, 중소기업제품 직거래 장터를 구청광장에서 개장한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장터는 우수 농수축산물과 구 중소기업공동브랜드 리노빌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으로 강원도 고성군, 충남 당진군, 전남 보성군, 경기도 양평군 등 자매도시 4곳의 친환경 농·수·축산물을 시중보다 10~ 2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판매 상품은 ▲강원도 고성군 - 젓갈류, 황태포, 감자떡, 쑥감자떡 ▲충남 당진군- 잡곡류 (찹쌀, 서리태, 찰보리쌀, 붉은팥), 배 ▲전남 보성군- 녹차류(우전, 곡우, 세작, 녹차쌀, 녹차캔디, 녹차건빵, 녹차화장품류 등), 어성초 (발효액기스, 차,환, 분말· 비누·로션 등), 과일류(무농약 배, 배즙) ▲경기도 양평군- 잡곡류(물맑은 양평쌀, 보리쌀, 서리태), 장류(간장, 청국장, 된장, 참기름, 들기름), 축·수산물(안심, 등심, 갈비, 사골, 자반고등어, 굴비 등), 한과류, 버섯류, 꿀 등 다양한 품목을 알뜰하고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 중소기업공동브랜드 리노빌 가입업체에서 생산한 핸드백, 의류, 침구류, 가전제품, 주방용품, 효도신발 등의 상품도 2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