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좀도리 쌀 나누기 행사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11 19: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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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행당2동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행당2동 지역주민들이 한 줌 한 줌 모은 쌀 2800㎏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다.

11일 구는 지난 7일 행당2동 새마을금고 앞에서 사랑의 좀도리 쌀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당2동 새마을금고 이원남 이사장과 통장 27명의 주관으로 이뤄진 것.

지난해 12월부터 올 1월까지 2개월간 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쌀은 2844.5㎏이다. 이렇게 모인 쌀은 이날 지역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동 관계자는 “우리 고유의 명절 설날이 맞이하여 더 외롭고 소외되기 쉬운 우리 이웃을 돌아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며 “이번 설날은 가까운 이웃과 따뜻한 떡국 한그릇 나눠먹을 수 있는 모두에게 넉넉한 명절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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