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의료·봉사 서비스센터 체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11 16: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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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한인수 구청장등 美 뉴저지주 버겐 카운티 방문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대표단은 지난달 15일부터 22일까지 미국 뉴저지주 버겐 카운티를 방문, 양 도시간 교류·협력 우의를 다졌다.

11일 구에 따르면 구 대표단은 한인수 구청장을 비롯한 박준식 구의회 의장 외 7명으로 구성됐다.

방문 일정 중 대표단 관계 공무원들은 버겐카운티내 의료 서비스(Health Service)와 주민봉사 서비스(Human Service)센터를 방문, 주민의 건강의료 서비스 현장과 노인·아동·장애인복지 우수사례를 몸소 체험했다.
또한 버겐카운티내 구·시 경찰서를 방문, 지방자치단체와 자치 경찰이 함께 주민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 경찰의 사례 견학을 통해 효율적 자치경찰제 운영을 체험했다.

그 밖에도 뉴저지주 시의원 및 버겐카운티장, 의원, 뉴욕·뉴저지주 한인회, 뉴욕 청과물 협회 회원 등 여러 분야의 관계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한국문화 전파와 미국의 선진 기술의 수용을 위해 서로 협조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한편 이번 방문을 통해 작년 현지 사정상 잠시 중단됐던 모범 청소년 교류 사업의 지속적 추진에 합의함에 따라 버겐카운티의 던올 너클사의 후원을 적극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 외에도 구의 가산 디지털 단지내 IT기술관련 회사들과의 교류 추진 등 양 도시 발전을 위한 진지한 논의와 협의의 시간을 가졌다.
구는 지난 2004년 미국 뉴저지주 버겐카운티와 자매결연 협정 체결 이후, ‘2004년 10월 15일’을 ‘금천구의 날’로 지정하고 2004~5년 2년 간 금천구 소년·소녀 가장인 불우, 모범 청소년들에게 타 문화 체험의 기회를 갖게 하는 등 양도시간의 인적·문화적·경제적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한 여러 사업을 추진해왔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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