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일대 AI 특별방역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08 19: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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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매주 월요일 실시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중랑천 일대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특별방역을 2월 한 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8일 구에 따르면 그동안 전북 익산지역에 이어 조류 인플루엔자의 확산에 대한 우려와, 최근 가까운 일본에서 AI 확산 소식이 이어지면서 중랑천변 철새 서식지에 대한 방역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중랑천변은 최근 자전거도로외에 산뜻한 산책로가 새롭게 정비된 이후 이용주민이 늘고 있으며 , 수질이 개선되면서 철새나 붙박이 새가 많이 서식하고 있다.

이번 특별 방역활동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중랑천변 일대에서 분무·연무소독으로 실시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산책로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실시되겠지만 방역시간 중엔 가급적 산책을 피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문의 (2289-1424)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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