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케이크에 사랑담아 전해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08 17: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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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한마음 빵조아 봉사단, 결식아동 143명에 전달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대조동에서는 ‘한마음 빵조아 봉사단’이 주민자치위원회 후원으로 이달부터 지역내 143명의 결식아동에게 생일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전달한다.

8일 구에 따르면 ‘한마음 빵조아 봉사단’은 주민 자치센터 제과제빵 졸업생들로 구성됐다.

구 관계자는 “생일케이크 나누기는 현재 결식아동에게는 식권을 제공하고 있으나, 어머니의 따스한 사랑을 전달하기에는 부족해 소중한 생일날에 사랑이 듬뿍 담긴 케이크를 만들어 전달함으로써 달콤하고 특별한 사랑나누기를 실천하고자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봉사단체의 이런 소식들이 알려지자 ‘빵나누미 봉사단’에서도 참여해 결식아동들에게 매월 사랑의 빵을 만들어 전달하는 등 우리 전통 명절인 설날을 맞아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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