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직원들 의견 청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08 17: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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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통합신청사 공사 관련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7일부터 8일까지 통합신청사 골조공사 완료와 더불어 샘플룸을 오픈, 직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8일 구에 따르면 신축공사장 4층에 위치한 샘플룸은 사전에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방으로 사무실, 회의실, 복도 등의 모형을 갖춰놓고 간부공무원과 직원들이 바닥, 벽체, 천장 등의 마감재 및 색상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지난 2005년 5월에 노후된 구청사를 철거하고 공사에 착공 현재 60% 공정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구는 임시청사를 임차해 본관, 별관, 구의회, 보건소 등 4집 살림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통합신청사는 구청청사, 구의회, 보건소 3가지 건물이 통합된 형태이기 때문에 샘플룸도 이에 따라 3개 동으로 꾸며졌다. 3개 동 모두 천정, 바닥, 벽면 색상은 흰색과 아이보리색을 기본으로 해 밝고 경쾌한 느낌을 강조했다.
신청사 외관을 푸른 유리가 덮기 때문에 전체적인 내부 공간은 눈에 편한 밝은 분위기를 띌 것으로 보인다.

구는 이번 샘플룸 개관은 8월말 내부마감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는 시기에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시 한 번 주민들의 의견을 들을 기회를 마련할 방침이다.

그동안 구는 주민들이 신청사 건립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신축 초기 단계부터 명예감독관 및 명예감독위원 제도 등을 운영해 왔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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