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정보화 교육’ 과정 개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08 17: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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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초보자 중심 운영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주민정보화 교육’을 보다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장기참여자를 배제하고 초보자 중심과 새로운 강사를 선발·운영하는 개선안을 마련, 운영한다.

이에 따라 구는 오는 25일 수강생 모집부터 각 강좌 당 3회 이상, 전체 연 6회 이상 장기 참여한 수강생과 강사는 일단 선발에서 제외하고 동아리모임 및 미달강좌로 유도해 나간다고 8일 밝혔다.
수강생 모집은 매월 인터넷과 방문접수를 받아 전산추첨으로 선발하고, 강사는 지역내 대학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해 공개모집을 통해 우수한 강사를 확보할 예정이다.

구의 이같은 개선계획은 특정 프로그램에 수강생이 편중 수강 신청해 일명 ‘붙박이’ 수강생이 나타나 참여하고 싶은 주민이 참여하지 못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비인기 강좌는 미달되는 등 문제점에 대한 대책이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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