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광역자활공동체 생겼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07 18: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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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원커뮤니티서 기초생활자등에 도배기술·창호등 교육시켜 하루 일정액 수당 받으며 일 배워


지난 2일 서울시 1호 광역자활공동체인 (주)다원커뮤니티 회사 사원들과 관계자들이 영등포구 당산동 121의144번지에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축하 행사를 가졌다.

7일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에 따르면 장기실직과 경제적 빈곤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층 계층이 모여 만든 집수리 공동체인 (주)다원커뮤니티는 영등포구를 비롯해 종로와 성북, 서대문, 강서, 관악 등 6개구의 자활후견기관에서 참여하고 있다.

사원은 모두 16명으로 이들은 모두 자활을 위해서 수년간 도배, 장판, 도장, 설비, 창호 등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익혔다.

이날 행사에서 조태용 대표이사는 “지금은 비록 힘들지만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우리의 끈기와 실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주)다원커뮤니티는 대한주택공사에서 실시하는 매입 임대주택 입주 전 공사와 각 자치구에서 시행하는 주거 현물 급여사업(저소득층 집 고쳐주기 사업), 기업의 사회공헌사업, 일반 공사 등을 시행, 자활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구는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위한 자활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동사무소에서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층 확인을 받아 영등포구 자활후견기관을 찾아가면 된다.

자활공동체에서는 하루 일정액의 수당을 받으며 일을 배우고 2~3년 뒤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문의 (2670-3385)

/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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