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등 안전점검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07 18: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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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건축물 균열등 조사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다가오는 해빙기에 대비해 공동주택 등 건축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7일 구에 따르면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3월10일까지이며, 점검대상은 지역내 공동주택 124단지 402동과 축대·옹벽 26곳이다.

구 관계자는 “동절기 한파의 영향으로 건축물 및 축대, 옹벽 등에서 해빙에 따른 지반침하로 균열 및 붕괴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관리의식을 제고시키고자 이번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관리주체가 따로 있는 아파트와 연립주택 29개 단지 188동에 대해서는 자체 점검토록 해 그 결과를 구청 주택과에 보고토록 조치했다. 또한 관리주체가 없는 공동주택에 95단지 210여 동과 축대·옹벽 등에 대해서는 건축사 2명을 포함해 구청 주택과 직원들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에 따르면 ▲구조물의 변형, 변위, 균열 여부 ▲강제구조물의 노후화(부식, 균열, 과적하중) ▲철근 부식상태 및 콘크리트 표면상태 ▲주변 축대, 옹벽 등 붕괴위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재난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의 (890-2380)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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