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생필품값 인터넷 공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07 18: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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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맞아 기습인상등 예방 도봉구는(구청장 최선길)는 설을 앞두고 서민가계안정을 위해 특별물가안정 대책기간을 설정, 지역내 업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주요매장의 기초 생필품 가격을 인터넷에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6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점검은 설을 맞아 제수용품 등 성수품 가격의 기습인상행위 등을 조사, 사전에 예방을 통해 물가안정을 꾀한다.

구청 담당직원 및 주부물가조사원 4개조 5명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은 대규모점포, 시장, 슈퍼, 정육점을 대상으로 가격·원산지 미 표시, 매점매석행위, 가격담합인상 등 시장기능을 저해하는 불공정거래행위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설성수품의 주요품목에 대한 수급상황도 중점 관리한다.

이와 함께 지역내 대규모점포 설 성수품과 기초생활용품의 가격을 조사, 구 홈페이지(www.dobo ng.go.kr)에 공개, 소비자가 피해를 예방 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집중점검으로 인해 설 기간 동안 소비자들이 알뜰한 장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2289-1367)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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