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 직거래장터 14~15일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07 18: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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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설 맞아 자매결연지 이천·곡성등과 연계 운영 서울시농수산물 공사가 발표한 올해 설 차례상 비용은 4인 가족 기준 16만6630원으로 추산됐다.

해마다 오르는 차례상 비용으로 힘들어하는 주부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강동구(구청장 신동우)는 오는 14일과 15일 시중가보다 저렴한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7일 밝혔다.

구청 현관에 마련된 특설 코너에서 열리는 이번 직거래장터는 자매결연 지역인 이천과 곡성을 비롯, 홍천, 음성, 완도, 봉화 등 11개 시군의 지역생산자 또는 단체(농협, 수협) 와 연계해 운영된다.

판매품목은 제수용품 일체와 현미, 삼, 된장, 고추장 등 각 자치단체의 그 지역 특산품이나 우수 농산물이다. 또 생산자들이 산지로부터 직접 수송해 시중보다 20~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한편 구는 매년 설과 추석 때마다 지역특산물을 산지로부터 직접 우송, 양질의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함으로써 농촌경제를 살리고 제례용품 수급 및 가계 안정에 기여함으로써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왔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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