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택시제 참여업체 ‘일석이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07 17:57: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금천구, 이용률 따라 교통유발부담금 최고 30% 경감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콜센터와 택시의 호출, 이용방법, 결제방법 등에 관해 약정한 후 업무출장이나 고객접대시 승용차대신 콜택시를 이용하는 업무택시제를 실시·운영 중이다.

7일 구에 따르면 업무택시제는 콜 센터에서 빈차를 GPS로 자동 탐지해 배차하는 시스템으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빈 차가 자동 배차되기 때문에 승객들이 좀 더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업무택시제의 도입으로 차량구입비와 기사인건비, 유류비 절약이 가능하며 주차공간도 필요 없어 시간절약으로 기업 경영개선에도 적지 않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구는 교통정체 완화와 대기 질 개선을 위해 올해 초부터 도입해 시범 실시 중인 업무택시제의 빠른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지역내 기업체로의 참여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구에서는 지역내 소재 OK택시회사가 개인택시 조합콜(국민콜)을 비롯해 이동통신 기지국과 GPS를 통한 무인관제 택시콜(나비콜)을 서비스 중이다. 대기시간 단축을 비롯해 탑승정보 알리미, 빠른 길안내, 분실사고 예방 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지역내 기업체등의 참여 제고를 위해 이용률에 따라 교통유발부담금을 최고 30%까지 경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업무택시제 도입을 원하는 지역내 기업체에서는 구청 교통행정과를 방문 신청하거나 전화접수가 가능하다.

문의 (890-2481)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