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시설·공사장등 안전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07 17: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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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오는 4월까지 실시 ‘해빙기 안전사고, 사전예방으로 막는다.’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6일부터 오는 4월까지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안전점검과 함께 행정지도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동절기 한파 등의 영향으로 동결과 융해가 반복되면서 지하굴착 대형공사장, 축대·옹벽, 절개지, 도로시설, 하수맨홀 등에서 지반침하, 붕괴 및 균열 등 불안전 요인이 가중 돼 안전사고 발생이 높은 재난취약시설의 위험요인 제거를 위한 것.

이에 따라 지역내 대형공사장, 축대·옹벽, 절개지, 노후 불량주택, 도로시설, 하수맨홀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결과 재난발생이 높은 공공시설물은 우선 긴급안전조치 후 예산확보 등을 통해 위험요인을 해소토록 하고 민간시설에 대하여는 관리주체로 하여금 자력 보수·보강 조치토록 행정지도를 한다.

구 관계자는 “구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민 홍보활동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생활주변에서 위험요인 발생시 우리구 재난안전관리과(2127-4969)나 관할 동사무소, 119 등 행정기관에 신고하여 발생초기에 정비, 대형재난으로 이어지는 일이 없도록 관심을 가져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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