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오타루시 우호 교류 논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06 2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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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친선협의회등 日 방문… 中企 상품전시회등 참여


강서구(구청장 김도현)가 한·일친선교류협의회와 함께 8~11일 일본 북해도 오타루시(시장 야마다)를 방문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송진수 한일친선교류협의회 회장 및 회원, 중소기업 상품판매 관계자, 김도현 구청장 등 총 30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오타루시청을 방문해 우호 교류방안을 논의하고 음식물 재생 처리 시설 및 장애인 복지시설, 행정시설 등을 시찰할 예정이다.

또한 오타루시에서 개최하는 ‘눈빛길(雪明路) 축제’ 기간 동안 오타루시에서 무상으로 제공해 준 오타루 운하 프라자에서 ‘중소기업 상품전시회’와 ‘전통음식 시식코너’를 운영한다.

상품 전시회에는 내사랑 코리아(넥타이, 스카프 등)와 동광(도어 클로져), 천하종합상사(음이온 목걸이, 팔찌), 메첼(전통 공예품) 등 4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전통음식 시식코너에서는 소주와 톳수제비, 김치, 김 등을 시식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오타루시는 지난해 8월26일 메이필드 호텔에서 강서구 한일친선교류협의회(회장 송진수)와 일본 오타루시 일한우호친선협회(회장 모리카와 마사카즈)간 문화·교육·경제·산업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민간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협정을 체결한 바 있는 우호도시다.

문의 (2600-6551)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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