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오는 14~15일 20% 싸게 팔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06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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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설날을 앞두고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대방동 소재 노량진근린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설날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충남 홍성군과 태안군, 충북 충주시, 전남 장흥군, 강원도 평창군 등 5개 자치단체가 참여, 제수용품과 함께 다양한 종류의 국내산 농수산물과 전통가공식품, 지역특산품 등이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생산자와 도시지역 소비자 간의 직거래로 유통마진을 최소화해 시중가보다 2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장터는 제수용품과 질 좋은 농수산물과 지역특산물을 생산지와 직접 연결해 생산자는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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