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구청 광장에서 오는 13~14일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06 20: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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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민족의 큰 명절인 설을 맞이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구청광장에서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구와 자매결연 기관인 충북 영동군의 사과, 배, 밤, 와인 등 제수·선물용품과 전남 진도군의 검정 쌀, 멸치, 김, 미역 등 농·수산물, 전남 나주시의 배, 전북 완주군의 생강, 대추, 장뇌삼 등 다양한 품목이 마련돼 있다.

또한 중소기업제품의 홍보 및 판매촉진을 위해 지역내 우수기업 2곳에서 제공하는 와이셔츠, 우산 등도 시중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된다.

구는 직거래장터에서 판매될 품목과 판매 예정가격을 구 홈페이지에 게시해 구민들이 가격을 비교하는 등 알뜰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아울러 13일 구청현관과 광장에서 ‘희망 2007 사랑나누기’ 행사와 연계 운영함으로써 결연기관 우호교류와 도농화합의 장은 물론 활기차고 따뜻한 직거래 장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 (330-1923)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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