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오는 26일부터 ‘안전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06 18:58: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석축·담장·보도육교등 재난위험시설물 34곳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구내 재난위험시설물 34곳에 대해 오는 26일부터 3월9일까지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6일 구에 따르면 구는 2월에서 4월까지를 해빙기 안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재난위험시설물에 대해 중점 점검한다.
중점 점검대상은 지반침하, 절개지 붕괴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재난위험시설인 절개지 3곳, 석축·담장 6곳, 아파트·연립·단독주택 23곳, 보도육교 2곳 등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시 교수, 기술사와 함께 분야별 합동점검반을 편성, 시설유형별로 취약요소를 집중 점검해 안전점검의 신뢰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는 점검 후 안전조치가 시급한 민간시설은 우선 사용금지·제한 등 응급조치 후 시설 소유자가 보수·보강하도록 권유하고, 세검·서울예고보도육교는 5월까지 보수·보강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