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운동처방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05 19: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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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건강검진·체력측정 통해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주민들의 건강증진 및 체력 향상을 위해 건강 검진과 체력 측정을 통한 운동처방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은 20세 이상의 구민으로 연중 실시하며 1·2차에 걸쳐 의학검사와 체력측정을 받은 후 운동처방과 상담도 받을 수 있다.

1차 검사는 보건소 2층 건강 진단실에서 의학검사(기초신체검사, 혈액 및 소변검사, 심전도검사(40세이상), 흉부X선 촬영 등)가 이뤄진다.

2차 검사는 1차 검사일로부터 약 1주일 후 마포문화센터 1층 건강 증진실에서 체력측정(심폐지구력 외 6종)을 실시, 이에 따른 운동 처방과 상담을 함께 한다.

검사결과 고혈압, 당뇨, 관절염 질환자 또는 소견자는 무료 운동지도 교실과 영양 및 건강강좌에 참여할 수 있다.
추가 선택검사 가능항목은 골다공증검사, B형 간염검사 등이다.

1차 검사 전일에는 밤 9시 이후 금식하고 검사받는 날 오전9~11시30분에 방문해야 하며, 2차 체력 측정 시에는 편한 옷차림과 운동복을 착용하고 방문하면 된다.

문의 (330-2593)

/김무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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